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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가 배우 공유의 스틸컷을 5일 공개했다.
공유는 '도깨비'에서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맡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신 모습에 도깨비 신부를 구해주는 다정다감한 면모가 어울려 방송 2회만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3회를 예고하는 스틸컷에서 공유는 촉촉이 젖은 머리를 털며 욕실 문 밖을 나서다 충격을 받은 듯 바닥에 주저 앉아 놀라고 있다. 눈을 크게 뜬 채 바닥에 앉아 양쪽 팔로 간신히 몸을 지탱하고 있는 모습에서 도깨비조차 예상할 수 없던 사건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해당 사진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남양주시 '도깨비'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공유는 이응복 감독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가 하면, 호흡까지 조절하는 등 감정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했다.
제작진 측은 "3회부터는 도깨비 공유와 저승사자 이동욱, 그리고 도깨비 가신 육성재의 티격태격 브로맨스, 도깨비 신부 김고은과의 미묘한 관계 등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9일 오후 8시 방송.
[사진 = 화앤담픽처스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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