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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알렛츠의 자선 캠페인 ‘렛츠쉐어더하트(Let’s Share the heart)’에 참여했다.
알렛츠가 5일 공개한 사진에서 수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지는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매끄러운 어깨라인을 공개하는가 하면 하트모양 쿠션을 들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수지가 참여한 ‘렛츠쉐어더하트’는 네이버와 스타가 만나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기부를 할 수 있다. 또한 알렛츠 공식 사이트 및 소셜 채널에 업로드되는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콘텐츠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또는 ‘하트’를 누르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수지. 사진 = 알렛츠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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