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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이동희 PD가 배우 김명민을 프레젠터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MBC M라운지에서 MBC 창사특집 3부작 다큐멘터리 '미래인간 AI'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이동희 PD는 "전 세계 유명 배우들을 후보로 놓고 검토했다.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부터 국내 배우까지 망라해서 검토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PD는 "기계 인간이라는 특수분장을 흔쾌히 받아들여줄 만한 분이 누가 있을까 고민했다. 미래 인간에 대한 호기심도 있어야 했다. 제 생각에 김명민이라는 배우가 매 작품마다 도전하는 사람이었고, 호기심도 많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당황할 때도 있지만 흥미롭고 유쾌하게 촬영이 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5일 밤 11시 10분 1부 '기계인간의 탄생'을 시작으로 12일 2부 '노동의 미래', 19일 3부 '사피엔스의 미래'가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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