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 리부트 티저 예고편이 섬뜩한 액션 어드벤처의 위용을 드러냈다.
4일(현지시간)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정체불명의 새떼 습격으로 비행기가 추락하는 장면부터 도심을 파괴하는 고대 여왕(소피아 부텔라)의 모습까지 흥미로운 영상을 담았다.
톰 크루즈는 ‘액션의 달인’답게 비행기 추락 장면에서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러셀 크로우는 지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고, ‘킹스맨’의 소피아 부텔라는 무시무시한 고대 여왕으로 등장해 섬뜩한 면모를 발산했다 .
‘프로메테우스’ ‘닥터 스트레인지’에 이어 ‘미이라’ 리부트 각본을 쓴 존 스파이츠는 지난 11월 인터뷰에서 “액션과 어드벤처가 충만한 영화이지만, (관객을) 무섭게 하는 파워를 갖고 있기도 하다”고 말한 바 있다.
러셀 크로우는 역시 지난 8월 인터뷰에서 “영화는 심각하게 무섭다”라면서 호러무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6월 9일 개봉.
[사진 제공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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