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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썰전'에 이어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본격연예한밤' MC로 합류한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김구라는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본격 연예 한밤'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썰전'은 신선한 시도였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내리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매번 히트작이나 이런게 매주 단위로 나오는 게 아니다 보니까 1년 하고나니 할 얘기가 없더라"며 "객관적으로 얘기를 한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인연도 있고 방송사에 하는 분들도 있고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시청자들 기대에 못 미쳤던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대충 어떻게 그려질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PD님 이력이 '궁금한 이야기Y', '그것이 알고싶다'인데 그 이력이 어디 가겠나"라며 "강성태는 무지한 사람이 용감할 수 있다. 또 무지하기 때문에 용서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SBS는 지난 3월 종영한 21년 역사의 '한밤의 TV연예'의 명맥을 이어 '본격 연예 한밤'을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방송인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가 MC를 맡는다. 오는 6일 오후 8시 55분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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