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웨덴 출신 스벤 예란 에릭손(68) 감독이 중국 2부리그 선전FC 지휘봉을 잡았다.
선전은 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에릭손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선전은 네덜란드 출신 클라렌스 세도르프에게 감독을 맡겼지만 올 시즌 1부리그 승격에 실패하자 에릭손으로 감독을 교체했다.
선전은 “에릭손 감독은 풍부한 경험과 선진 축구 철학을 갖고 있다. 또한 중국 축구에도 익숙한 인물”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에릭손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었다. 그리고 2013년 광저우 푸리 감독을 맡으며 중국 리그에 진출했다. 그리고 지난 해 11월 상하이 상강에서 물러났다.
에릭손은 상하이에서 리그 3위를 기록했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 현대에 밀려 8강에서 탈락했다.
[사진 = 선전FC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