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국의 복지 및 행정 시스템의 문제점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켄 로치 감독의 신작 ‘나, 다니엘 블레이크’가 톰 히들스턴의 극찬으로 화제다.
이 영화는 심장병으로 인해 일을 쉬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노동 적합’ 판정을 받게 돼 질병수당이 아닌 ‘구직 수당’을 받아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되는 다니엘 블레이크의 이야기를 그린 켄 로치 감독의 신작으로, 올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톰 히들스턴은 “반드시 봐야 할 영화. 동정심 많고, 현명하며, 혹독하고 혁명적인 작품”이라고 평했다. 그는 “현재 시점에 더욱 유의미한 영화”로 강력추천하면서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2016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에서 상영된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주말 좌석점유율 91.1%를 기록해 일반 관객들도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12월 8일 개봉.
[사진 제공 = 영화사 진진, 톰 히들스턴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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