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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세븐틴 승관이 어머니에게 미안해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신흥 대세 아이돌 세븐틴 멤버 정한과 승관이 출연했다.
이날 강압적인 남편의 통제와 아이들의 무관심에 눈물 마를 날이 없다는 한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 주인공은 가정에서 자신의 존재가 그저 가정부인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사연을 들은 세븐틴 승관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인공의 아들들에게 "아들들이 노력해야 한다. 저도 연습생 생활하면서 제주도에서 서울로 왔는데, 왜 있을 때 잘하지 못했을까 생각한다. 너희들도 엄마가 설거지하는 게 당연하게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며 눈시울이 빨개진 채 말을 이어나갔다.
제주도에 계신 어머니 생각에 승관을 눈물짓게 한 사연과 아이돌 가수를 떠나 아들 대 아들로서 녹화장을 감동시킨 승관의 진심 어린 조언은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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