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열정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자!”
울산 현대 새 사령탑 김도훈 감독이 선수들에게 열정을 강조하며 감독으로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김도훈 감독은 5일 울산현대축구단 클럽하우스 시청각실에서 선수단과 첫 상견례를 가졌다. 그는 “올해 여러분들이 이뤄낸 4위는 좋은 성적이다. 박수 받고 찬사 받아야 한다. 그 만큼 여러분들이 노력했고 열정을 보였기에 가능한 순위였다”고 첫 인사를 했다.
이어 “내년에는 그 순위보다 높은 목표를 가졌으면 한다. 여러분들의 능력이라면 가능하다”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김도훈 감독은 “여러분들과 함께할 내년이 많이 기대된다. 열정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준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코칭스태프도 여러분들이 목표로 하는 것을 일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상견례 이후에는 훈련이 이어졌다. 첫 소집임을 감안해 이날 훈련은 가벼운 스트레칭과 워밍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도훈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시작한 울산 선수단은 오는 10일까지 훈련을 가진 후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오는 26일 재소집 되어 본격적인 17년 시즌 준비에 나선다.
[사진 = 울산 현대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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