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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예정화(28)가 남자친구 배우 마동석(45)과의 연애 스토리를 고백했다.
예정화는 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인력소'의 '한 많은 여성 예능인' 특집에 출연해 마동석과의 열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은 예정화가 마동석과의 열애 사실 공개 후 처음으로 직접 소감을 밝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
당초 MC 김구라는 예정화에게 "미스터 마(마동석)와의 관계는 묻지 않겠다"고 전제했지만, "'라디오스타'나 '해피투게더' 나가면 엄청 물어본다. 감당할 자신 있냐?"고 떠봤다. 이때 예정화가 자신있게 "그럼요"라고 답하자 MC들의 본격적인 질문 공세가 시작됐다.
마동석과 교제한 지 "3개월 됐다"는 예정화는 남자친구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러블리하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17세 나이차인데, 어떻게 가까워졌나?"란 질문에는 "워낙 둘 다 운동을 좋아한다"며 "같이 운동을 하다가 친해졌다. 어떻게 운동하는지 물어봤다"고 밝혔다.
"마동석의 가장 좋은 점은?" 질문에는 "되게 똑똑하다"고 답했다. "누가 사귀자고 했냐?"고 물었을 때에는 "그런 게 딱히 없었다"며 "저희 나이대에는 사귀자고 고백을 하는데 오빠 나이대에는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이때 MC들이 "그럼 스킨십으로 바로 갔나? 뽀뽀나 손을 잡았나?"고 캐묻자 예정화는 부끄러워하며 "네, 손(을 잡았다)"고 답했다.
특히 "애칭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예정화는 "다 똑같지 않냐"며 "애기다"고 답해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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