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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도플갱어의 괴담이 시작된 한 이야기가 밝혀졌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 (이하 '와일드 썰')에서는 도플갱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김경식은 "닮은 사람을 만나면 죽는다는 속설이 진짜는 아니겠죠?"라고 물었고, 칼럼니스트 김태훈은 "속설이 나왔을 때는 도플갱어에 대한 사건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라고 전했다.
이어 김태훈은 "이탈리아 국왕이 한 식당에 갔는데 본인과 닮은 사람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이름도 같고, 태어난 생일도 같았다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태훈은 "그런데 서로 마주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국왕을 닮은 사람이 총에 맞아 죽었고, 국왕도 얼마 가지 않아 비슷한 시기에 세상을 떠났다. 이 역사적인 사건이 있기 때문에 이런 속설이 생긴 거 같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동물 전문가는 "먼저 본 사람이 죽는다고 들었다"라고 물었고, 김경식은 외국서 화제를 모은 도플갱어 화보를 공개해 도플갱어 괴담을 일단락시켰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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