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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이 '케미부자'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다양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서현진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에서 윤서정 역을 맡아 열연중. 거대병원에서 '미친고래'로 통하던 그는 사고 후 돌담병원에서 일하게 됐다.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게 되면서 의사 생활에 고충을 겪었던 그는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차차 성장하고 있다. 5일 방송된 9회에서는 PTSD를 이겨내고 삶에 대한 의지를 보여 감동을 줬다.
윤서정이 제일 먼저 케미를 만들어낸 것은 강동주(유연석). 거대병원에서 선후배로 함께 일하며 강동주의 사랑을 받게 된 윤서정은 거대병원을 떠나게 되면서 강동주와도 헤어졌지만 돌담병원에서 다시 강동주를 만나게 되면서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 윤서정은 강동주의 마음을 외면하고 있지만 윤서정에게 직진하는 강동주와 그런 강동주를 완전히 밀어내지는 않는 윤서정의 모습이 풋풋한 설렘을 주고 있다.
돌담병원에서 다시 의사 생활을 시작한 윤서정은 김사부와도 케미를 이루고 있다. 윤서정은 진정한 의사인 김사부 밑에서 자신 역시 진짜 의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까칠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김사부 밑에서 한단계씩 성장하며 스승과 제자의 훈훈한 케미를 드러내고 있다.
강동주, 김사부와 케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윤서정이 케미를 만들어내는 인물이 최근 또 추가됐다. 도윤완(최진호) 원장의 아들 도인범(양세종). 도인범은 자신과 윤서정이 이복남매일 것이라고 믿고 그녀에게 차가운 모습을 보이지만 이복남매가 아님을 알고 있는 윤서정은 자신을 도와준 도윤완원장의 아들인 도인범과 오해를 풀고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도인범까지 돌담병원에 오게 되면서 윤서정과 도인범은 더욱 가깝게 지낼 수 있게 된 상황. 강동주의 질투가 더해지면서 윤서정이 또 한 번 만들어낸 케미가 재미를 주고 있다.
6일 밤 10시 10회 방송.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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