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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의 치열하고 오랜 갈등이 담긴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액션까지 예고한 영화 ‘어쌔신 크리드’가 1차 보도스틸 6종을 전격 공개했다.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 암살단의 일원이자 조상인 아귈라를 체험한 칼럼이 세상을 통제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유전자 메모리를 이용한 최첨단 기술로 ‘애니머스’ 기계를 통해 21세기의 칼럼(마이클 패스벤더)이 15세기 조상이자 암살자 아귈라(마이클 패스벤더)의 기억을 경험하게 된다는 설정 속에 펼쳐지는 두 시대의 배경을 보여준다.
먼저 사형수 칼럼이 한 줄기의 빛만이 들어오는 독방에 앉아 신부의 기도를 듣고 있는 장면은 현대를 사는 칼럼이 어떤 인물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어서 무언가로 괴로워하는 칼럼과 그를 지켜보는 과학자 소피아(마리옹 꼬띠아르)의 모습은 둘 사이에 얽힌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부른다
15세기 중세의 의상과 무기로 비장한 카리스마를 보이는 암살자 아귈라의 모습은 현재의 칼럼과 대조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500년의 시간을 거슬러 과거에서 펼쳐질 또 다른 스토리에 흥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인간의 자유 의지를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우는 암살단의 일원 아귈라' 오직 통제와 질서만으로 세상을 구축하려는 템플 기사단이 각각의 시그니처가 돋보이는 의상과 무기를 앞세워 펼치는 대결은 ‘리얼리티 액션에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어쌔신 크리드’는 2017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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