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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미국 프로 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가 중국 스마트폰의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미국 오하이오 출신의 NBA 스타 스테판 커리(28)가 중국 스마트폰 vivo에서 지난달 막 출시한 신제품 vivo Xplay6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고 중국 중관춘 온라인, 환구망 등 현지 매체가 지난 5일 보도했다.
미국 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현재 가드를 맡고 있는 스테판 커리는 최근 이 스마트폰 업체가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NBA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가는 가운데, 광고 모델로 파격 발탁된 것이라고 전해졌으며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중국 현지 매체로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Xplay6을 제외한 vivo사의 전속 모델은 대만의 인기 남우 펑위옌(34)이 계속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펑위옌은 지난 11월부터 한국 인기 스타 송중기(30)를 대신해 vivo의 전속 모델로 계속 활동 중이다.
한편 중국 매체는 vivo의 경쟁사인 중국 스마트폰 oppo에서는 지난 10월 한국 인기 스타 전지현(34)을 장기 전속 모델로 전격 영입했지만 최근 교체설이 없지 않다고 덧붙이고 한국 스타들이 중국 광고업계에서 현재 얼굴을 많이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고 전했다.
중국 oppo에서는 현재 전지현 외에도, 현지 남자배우 리이펑(29)과 하이틴 스타 양양(25), 타이완 남자배우 장전(40), 중국 토종 인기 여배우 양미(30), 타이완 걸그룹 S.H.E 출신의 여배우 톈푸전(32)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스테판 커리. 사진 = AFPBBNEWS]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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