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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본격연예 한밤’이 첫 회를 맞아 장안의 화제인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집중 해부한다.
6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인어라는 흥미로운 소재에 전지현, 이민호의 눈부신 비주얼까지 누적시청자 수 2천만 명을 돌파한 ‘푸른 바다의 전설’ 그 청량감 넘치는 촬영현장과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푸르른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 ‘푸른 바다의 전설’은 방영 즉시 화제에 올랐다. 무엇보다 출산 이후에도 여전히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전지현의 패션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렸다.
첫 회에서 이민호가 전지현에게 신겨준 신발은 방영 즉시 ‘전지현 구두’, ‘푸른 바다 초록 구두’ 등의 연관 검색어를 남기며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았다. 또한 극 중 전지현이 서울에서 걸친 롱코트는 전국 모든 매장에서 완판됐다고. 이 밖에도 ‘전지현 셔츠’, ‘전지현 원피스’ 등 그녀가 육지로 올라오지 않았다면 보지 못했을, 인어의 패션을 조명한다.
또 새롭게 돌아온 ‘본격연예 한밤’은 각종 문화계 이권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차은택의 과거에 주목한다. 최순실의 최측근이자 이른바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그의 지난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차은택은 이승환, 이효리, 신승훈, 브라운아이즈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한국 뮤직비디오의 문법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인물이다. 특히 드라마타이즈에 특화된 연출력을 자랑하며 CF 영역에서까지 그 실력을 뽐낸 바 있다.
하지만 2007년, 단막극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을 연출하며 뮤직비디오에서 드라마로 노선을 변경한 이후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다.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업계 평론가 및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차은택의 지난 행적을 추적하고, 타락한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집중 취재한다.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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