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의 세계랭킹이 238계단 도약했다.
우즈는 6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서 650위에 올랐다. 포인트는 0.2371점이다. 지난주 898위서 238계단 상승했다. 그는 5일 끝난 히어로 월드챌린지서 허리부상을 딛고 1년 4개월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우즈는 복귀전서 참가선수 18명 중 15위에 그쳤다. 이 대회는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비공식 대회였다. 세계랭킹 산정에 큰 영향을 미친 건 아니었다. 하지만, 우즈는 1년 4개월간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랭킹 포인트가 많이 떨어졌다. 이번 대회 참가만으로 랭킹 포인트를 많이 쌓은 것으로 해석된다.
상위권은 변화가 없었다. 제이슨 데이(호주, 11.5968점), 로리 맥킬로이(북아일랜드, 10.3768점), 더스틴 존슨(미국, 10.0295점), 헨릭 스텐손(스웨덴, 9.1083점), 조던 스피스(미국, 8.6215점)가 1~5위를 유지했다.
안병훈(CJ, 2.7423점)이 44위, 김시우(CJ대한통운, 2.4716점)가 54위, 김경태(신한금융그룹, 2.4323점)가 56위, 왕정훈(2.1732점)이 62위, 송영한(신한금융그룹, 1.8109점)이 79위에 올랐다.
[우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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