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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고소영과 조여정이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다.
KBS 관계자는 6일 마이데일리에 "고소영과 조여정이 '완벽한 아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완벽한 아내'는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심재복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걸크러시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고소영의 복귀 검토작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고소영이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지난 2007년 '푸른 물고기' 이후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완벽한 아내'는 '브레인' '메디컬 탑팀' '부탁해요 엄마'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의 작품이다. '화랑' 후속으로 내년 2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고소영과 조여정(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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