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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명세빈이 연기 변신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 출연 중인 명세빈은 최근 아리랑TV 연예정보 프로그램 'Showbiz Kore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명세빈은 극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핏빛 복수를 펼칠 예정이다. 감정의 폭이 넓은 역을 연기하는 소감이 어떤지 물어보자 그녀는 "재밌는 도전인 것 같다. 사실 쉽지는 않다. 처음 연기와 달리 뒷부분은 나의 생존을 위한 연기다. 그런 부분이 기대되고, 저에겐 새로운 도전이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명세빈은 배우 김승수, 왕빛나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동료와의 연기 호흡을 묻자 "팀워크가 너무 좋은 것 같다. 따뜻함이 녹아져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 왕빛나랑 많이 친해졌다. 극중 역할을 통해서 보면 뭔가 내가 더 이겨야 되는 분위기가 있는데, 평소의 왕빛나랑은 전혀 그런 게 없다"며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소개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배우 명세빈.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을 묻는 질문에, 그녀는 "캐릭터는 좀 강한 캐릭터, 차분해 보이지만 뒤에서는 조종하는…. 정말 무섭고 섬뜩한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하기도 했다.
'Showbiz Korea'는 7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명세빈. 사진 = 아리랑TV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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