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드레스가 파격"…신아영, 오프숄더 아찔 몸매
2016-12-06 10:20:1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국 왔어요. 너무 수고해준 우리 팀! 짱! 사...사...고마워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한 시상식 참석 당시 대기실에서 메이크업 중에 찍은 사진이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붉은색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의 신아영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어요", "사랑해요", "정말 여신 맞네요" 등의 반응.
[사진 = 신아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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