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의 세계랭킹이 10위로 떨어졌다.
박인비는 6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서 6.05점으로 10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8위서 두 계단 떨어진 성적이다. 박인비는 간신히 225주 연속 톱10을 지켰다. 최근 각종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앞으로 10위 밖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박인비는 올 시즌 손가락 부상으로 LPGA 투어서 단 1승도 따내지 못했다. 리우올림픽에 투혼을 발휘, 금메달을 따냈지만, 세계랭킹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박인비는 올림픽 이후에도 치료와 휴식을 병행했다.
상위권은 변화가 없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12.19점)가 1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8.21점)이 2위, 전인지(하이트진로, 7.56점)가 3위, 펑산산(중국, 6.98점)이 4위, 렉시 톰슨(미국, 6.64점)이 5위에 올랐다.
박인비가 10위로 내려가면서 장하나(BC카드, 6.11점)가 8위, 유소연(하나금융그룹, 6.11점)이 9위에 올랐다.
[박인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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