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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WBC를 수놓을 메이저리거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MLB.com은 6일(이하 한국시각) 내년 3월 한국, 일본, 미국에서 개최되는 2017 WBC에 참가하는 현역 메이저리거들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합의된 선수들로, 각국 최종엔트리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MLB.com에 따르면 미국은 앤드류 맥커친(피츠버그), 크리스 아처(탬파베이), 애덤 존스(볼티모어),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맥스 슈어저(워싱턴) 등이 WBC 출전을 확정했다.
다른 국가들도 화려한 면면을 자랑한다. 푸에르토리코는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하비에르 바에즈(시카고 컵스), 카를로스 벨트란(텍사스),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도미니카공화국은 매니 마차도(볼티모어), 아드레안 벨트레(텍사스), 델린 베탄시스(뉴욕 양키스), 로빈슨 카노, 넬슨 크루즈(이상 시애틀), 베네수엘라는 호세 알투베(휴스턴), 카를로스 곤잘레스(콜로라도), 펠릭스 에르난데스(시애틀), 살베드로 페레즈(캔자스시티),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가 WBC 참가를 확정했다.
이밖에 멕시코는 로베르토 오수나(토론토), 아드레안 곤잘레스(LA 다저스), 올리버 페레즈(워싱턴), 네덜란드는 젠더 보가츠(보스턴), 조나단 스쿱(볼티모어), 안드렐톤 시몬스(LA 에인절스), 캐나다는 러셀 마틴(토론토), 콜롬비아는 호세 퀸타나(시카고 화이트삭스), 훌리오 테헤란(애틀란타)이 WBC 참가를 확정했다.
[맥커친(위), 벨트레(아래). 사진 = AFPBBNEWS,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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