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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크리스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입게 될까.
FOX 스포츠 켄 로젠탈은 6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워싱턴 내셔널스가 세일 트레이드 영입의 적합한 기회를 잡았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오리토, 로블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오프시즌에 세일을 팔고 야수를 보강하려고 한다. 세일은 201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 올 시즌까지 7년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만 뛰었다. 올 시즌에는 17승10패 평균자책점 3.34를 기록했다. 7년 통산 성적은 74승50패 평균자책점 3.00.
세일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3년 계약이 남아있다. 워싱턴이 세일을 데려올 경우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지오 곤잘레스, 조 로스 등과 함께 내셔널리그 최강 선발진을 구축, 대권에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세일의 워싱턴행이 확정적인 건 아니다. 로젠탈은 "보스턴도 세일 영입을 체크했고, 또 다른 선수들 영입도 알아봤다"라고 밝혔다.
[세일.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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