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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더 록’ ‘나쁜 녀석들’ ‘트랜스포머’의 세계적 흥행감독 마이클 베이는 왜 슈퍼히어로무비를 연출하지 않을까.
그는 5일(현지시간) 영화매체 콜라이더와 인터뷰에서 “나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를 굉장히 좋아했다. 마블 영화의 많은 것을 좋아한다. ‘아이언맨’을 봤을 때, 그것은 많은 새로운 기준을 깨뜨렸다. 위대한 캐릭터였다. 재미있고, 위트가 있었다. 나는 슈퍼히어로 무비가 어디로 갈지 궁금하다.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는 거의 동일한 설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슈퍼히어로영화를 연출하고 싶지 않다. 그것은 내 일이 아니고, 내 분야가 아니다. 어떤 것의 세 번째 또는 두 번째를 만들고 싶지 않다. 나는 내 일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감독이 세상을 창조 할 때 가장 재미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리들리 스콧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세상을 창조하는 일이다. 스티븐 스필버그도 세상을 창조한다.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한다면 내 방식대로 다시 하겠다”라고 밝혔다.
결국 기존에 설정된 슈퍼히어로 영화의 후속편을 만드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는 설명이다. 자신은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내년 6월 23일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5번째 작품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로 관객을 찾는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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