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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천둥이 팝스타 마이클 잭슨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천둥 첫 미니앨범 ‘THUNDER(썬더)’ 쇼케이스가 열렸다.
천둥은 타이틀곡 ‘Sign’을 통해 마이클 잭슨의 비주얼, 보컬적 스킬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천둥은 “어렸을 때부터 듣고 자랐던 노래이고, 아티스트로 위대하신 분이라 오마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처음에 내는 솔로 앨범에 너무 마이클 잭슨의 색을 많이 포함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 내가 마이클 잭슨을 교과서 삼고 너무 존경하지만 곡을 쓰는건 나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나의 색이 잘 묻어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재미를 주기 위해 여러 가지 요소를 넣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앨범 ‘THUNDER’는 솔로 뮤지션 천둥으로서의 존재감을 알리는 앨범이자, 앞으로 천둥이 나아갈 음악적 방향을 제시하는 앨범이 될 예정이다. 특히 천둥이 수록된 전곡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등 데뷔 초창기 때부터 갈고 닦아왔던 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한껏 발휘해 한층 완벽해진 비주얼과 퍼포먼스는 물론, 음악적으로도 성장한 천둥의 모습이 담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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