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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룩옵틱스가 6일 휠라와 범중화권 수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룩옵틱스는 수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휠라 아이웨어를 중국, 홍콩, 마카오, 몽골까지 아우르는 범중화권 내에서 유통할 수 있게 됐다.
룩옵틱스 측은 “중국 내에서 점점 확대되고 있는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휠라 선글라스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의 안경원부터 백화점, 면세점까지 다양한 유통 채널에 휠라 선글라스를 유통시킬 계획”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중국 시장에서 상당 규모의 추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마리끌레르, 블랙마틴싯봉에 이어 이번 휠라 계약에 이르기까지 중화권에서의 유통권 확보는 룩옵틱스가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 아이웨어의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전파하고, 브랜드력까지 갖춰 중저가 아이웨어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휠라 아이웨어. 사진 = 룩옵틱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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