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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장동윤 '실제 편의점 강도 잡고 데뷔'
2016-12-06 14:42:51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장동윤이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장동윤은 "편의점 강도를 잡은 대학생으로 보도가 되서 유명해졌는데 소속사에서 그 계기로 연락이와서 연기자로 데뷔 했습니다."라고 했다.
'솔로몬의 위증'은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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