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인디애나에 대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홈 경기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142-106으로 대승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연승을 거뒀다. 18승3패로 서부컨퍼런스 승률 1위를 지켰다.
클레이 톰슨이 무려 60점을 퍼부었다. 단 29분간 출전, 분당 2득점씩 올렸다. 3점슛 14개를 던져 8개를 성공했고, 야투성공률이 무려 63.6%였다. 자유투도 11개를 던져 10개를 림에 꽂았다. 리바운드 2개, 어시스트 1개에 그쳤지만, 득점력이 워낙 돋보였다.
골든스테이트는 톰슨을 앞세워 전반전에만 80점을 올렸다. 80-50으로 맞이한 후반전은 24분 내내 가비지타임이었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무려 13명의 선수가 득점에 성공했다. 스테판 커리가 13점 11어시스트, 케빈 듀란트가 20점을 올렸다.
인디애나는 톰슨을 막지 못해 패배했다. 폴 조지가 21점 10리바운드, 제프 티그가 16점, 조셉 영이 12점을 올렸으나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톰슨.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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