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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심야식당: 도쿄 스토리' 제작사 측이 해외에서의 높은 반응을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씨네시티에서 진행된 드라마 '심야식당: 도쿄 스토리' 언론시사회에는 마츠오카 조지 감독과 배우 고아성이 참석했다.
'심야식당' 프로듀서는 이날 자리에서 "사실 '심야식당'이 해외에서 이렇게 히트를 칠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그런데 한국, 대만, 홍콩, 중국에서의 인기는 일본 내에서보다 더 큰 것 같다. 최근에 그 인기를 실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야식당' 측은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아직까지 명확한 답은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넷플릭스로 방영되면서 영국영화제에도 참석한 적이 있는데 영국 여성 분이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말을 걸어줬다.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나라에서 '심야식당'의 인기가 오른다면 재미있을 것 같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심야식당: 도쿄 스토리'는 아베 야로의 동명만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심야식당'의 네 번째 시리즈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분주한 도시 중심가 뒷골목의 작은 식당에서 펼쳐지는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7일 넷플릭스 방영 예정이다.
[마츠오카 조지 감독.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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