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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하늘과 유인영이 영화 '여교사'에서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여교사' 측은 6일 8종 스틸을 공개했다.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 세 배우의 새로운 모습과 긴장간 넘치는 분위기를 담았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먼저 김하늘은 계약직 여교사 효주 역을 맡아 어둡고 쓸쓸한 내면부터 조금씩 생기를 되찾아가는 과정 등 캐릭터의 미묘한 감정을 세심하게 그려낸다. 건조하면서도 메마른, 금방이라도 바스라질 것만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정규직 신입 여교사 혜영 역의 유인영은 학교 이사장의 딸로 부족함 없이 자라 티없이 맑은 모습과 처음으로 간절하고 아쉬운 것이 생기면서 혼란스러운 내면을 현실감 넘치게 표현했다.
이원근은 무용특기생 남제자 재하 역으로 분해 특유의 소년 같은 이미지로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기대하게 했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질투 그 이상의 문제작이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사진 = 필라멘트픽쳐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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