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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낭만닥터' 충격의 6중 추돌 사고신은 어떻게 탄생했나

시간2016-12-06 16:40:57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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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의 특급 호흡이 펼쳐진다.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에서 강동주(유연석)와 윤서정(서현진)은 돌담 병원으로 내려가던 중 도로 한복판에서 처참한 추돌 사고를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장면이 담겨 긴장감을 선사했다.

강동주와 윤서정은 아수라장이 된 추돌 사고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사고 수습에 돌입한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동주는 교통사고로 인해 다친 부상자를 이동시키는가 하면, 윤서정은 어디론가 다급하게 전화하거나 사람들의 상태를 살피는 등 심상치 않은 사고 규모를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을 구조하던 강동주와 윤서정은 차 아래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선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연 유연석과 서현진이 입을 다물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처참한 6중 추돌 사고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사고 수습’ 장면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파주 일대에 위치한 한 도로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극중 중요한 장면이자 대규모 촬영인 만큼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들여 리허설에 신중을 기울였던 상황. 특히 두 사람은 각 스태프들의 사전 설명을 귀담아 듣는 것은 물론 카메라의 위치와 동선들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연습을 수차례 반복하는 열띤 면모로 현장의 귀감을 샀다. 이어 두 사람은 특급 호흡을 토대로 완벽한 열연들을 펼쳐내며, 극에 완성도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6일 방송될 10회에 담겨질 6중 추돌 사고 수습 장면은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6중 추돌 사고 구조신을 위해 극중 사고차로 쓰일 자동차 6대를 포함해 구급차, 소방차, 견인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량들이 투입됐던 것. 뿐만 아니라 보조출연자, 무술팀, 특수 효과팀 등 각 분야의 인력들이 총동원됐다.

더욱이 이 날은 리허설부터 본격적인 촬영까지 장장 15시간가량 소요됐던 상태. 밤 중 야외에서 진행된 터라 추위와 맞서야했지만, 배우들과 제작진은 리얼한 장면을 구성하기 위해 장시간 동안 촬영에 몰두하며, 심혈을 기울였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2회에 걸쳐 등장하는 중요한 사고 현장 장면이라 배우들과 스태프들 너나할 것 없이 전력을 다했고, 덕분에 촬영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라며 “점입가경 이야기들이 펼쳐질 10회 방송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 제공=삼화 네트웍스, SBS]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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