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김광현이 수술대에 오른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김광현이 6일 구단과의 협의 하에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는 "지난 5일 일본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김광현의 팔꿈치 상태를 정밀 검진한 결과, 재활을 통해서 일정 기간 동안 기량을 유지 할 수는 있으나 수술을 통해서 완벽하게 치료하는 게 좋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SK는 "수술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 측과 스케줄을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며, 수술 이후 예상 재활 소요기간은 10개월이나 힐만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상의해 완벽한 몸 상태가 될 때까지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광현은 2017시즌 시즌아웃이 사실상 확정됐다.
[SK 김광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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