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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신혜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박신혜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의 1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꾸며진 화보였다.
사진 속 박신혜는 연말연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할 시간을 기다리며 설렘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자 하는 박신혜의 소망을 담은 화보인 셈.
팔색조 매력이 돋보였다. 박신혜는 기존 청순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에 레드 드레스를 착용했다.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도발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블랙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치명적인 눈빛을 보냈다.더불어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미소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달 23일 전야 개봉된 영화 '형'에서 조정석, 도경수(엑소 디오)와 호흡을 맞췄다.
[사진 = 퍼스트룩]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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