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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아이소이가 8일 피부 속 수분을 보유하면서 클렌징이 가능한 ‘불가리안 로즈 인텐시브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불가리안 로즈 인텐시브 클렌징 오일은 피부 지질과 유사한 천연유래 오일로 클렌징을 하면서도 피부가 건강하게 수분을 보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리놀산, 올레산이 풍부한 잇꽃씨, 살구씨 포도씨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나이 들게 하는 유해 활성 산소를 억제해 항산화 효과도 선사한다. 또한 비타민 E가 풍부한 올리브오일이 세안 후에도 건조하지 않도록 피부에 촉촉한 생기와 영양을 전달한다.
특히 불가리안 로즈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은 메이크업과 유해환경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면서 클렌징만으로도 피부 컨디션을 높여준다.
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클렌징을 하는 짧은 순간에도 피부는 유해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클렌저를 고를 때에도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아이소이의 신제품은 전 성분 모두 천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타입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천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EWG 베리파이드(VERIFIED)마크와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알러지테스트에서 전 제품 무자극으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불가리안 로즈 인텐시브 클렌징 오일. 사진 = 아이소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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