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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태리가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김태리는 최근 패션지 하퍼스 바자 홍콩의 커버 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절정의 고혹미가 돋보였다. 김태리는 카메라를 향해 치명적 눈빛을 보내며 특유의 독보적 분위기를 풍겼다. 기품 있는 미모를 과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드러냈다. 그는 강렬한 레드 색상부터 독특한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까지 완벽 소화했다.
한편 김태리는 7일 열린 '2016 여성영화인축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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