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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류준열과 이청아가 오누이 케미를 발산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류준열과 이청아의 투샷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친남매 같은 포스를 풍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연극 무대에 설치된 소파에 앉아 똑같은 포즈를 취했다. 개구진 매력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급 우정이 돋보였다. 류준열은 이청아가 활약 중인 연극 '꽃의 비밀'을 관람하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청아는 '꽃의 비밀'로 첫 연극에 도전했다. '꽃의 비밀'은 이태리 북서부 빌라페로사라는 작은 마을에 사는 네 명의 여자들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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