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하석진이 ‘문제적 남자’ 출연진에게 두피를 보호할 수 있는 샴푸를 선물했다.
하석진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 배우 김지석과 함께 화보 촬영차 프랑스 파리를 다녀오면서 ’뇌섹남‘을 위해 선물을 사왔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이제 두피를 신경 써야 할 나이잖아요”라며 두피 샴푸를 건넸다. 그가 선물한 샴푸는 르네휘테르의 포티샤삼푸로 연약해지는 두피에 탁월하다고 알려졌다.
[하석진.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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