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뉴스킨 코리아의 메이크업 브랜드 뉴컬러가 오는 13일 연말을 맞아 ‘라이트샤인 비비드 립스틱 푸시아 홀릭’을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라이트샤인 비비드 립스틱 푸시아 홀릭’을 지난 9월 한정으로 출시된 이후 재출시해달라는 요청이 잇따랐고, 이에 연말을 맞아 새로운 패키지로 재출시됐다.
뉴스킨 마케팅팀 지현주 팀장은 “‘라이트샤인 비비드 립스틱 푸시아 홀릭’은 이미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바 있으나 1차 수량은 5분만에, 2차 추가 수량 역시 3분만에 완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라며 “연말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푸시아 컬러를 강조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게 되었다”고 출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라이트샤인 비비드 립스틱 푸시아 홀릭’은 선명한 핑크에 퍼플을 레이어링한 푸시아 컬러를 그대로 옮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이는 색 그대로 입술에 옮겨온 듯 또렷한 발색과 바르는 즉시 밀착돼 오랫동안 지속된다. 빛을 분산시키는 파우더 포뮬러로 결점을 커버해 깔끔하고 매끈한 입술로 만들어준다. 또 4가지 미네랄 보습 성분을 함유해 한 겨울에도 촉촉한 립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라이트샤인 비비드 립스틱 푸시아 홀릭. 사진 = 뉴스킨 코리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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