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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김윤아가 8일 오후 서울 상수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솔로 정규 4집 앨범 '타인의 고통'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김윤아는 자우림의 멤버로 1997년 데뷔, 총 9장의 자우림 정규 앨범과 5장의 비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총 3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감성의 노래들로 채워진 3장의 솔로 앨범을 통해 자우림과 다른 솔로 아티스트 김윤아 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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