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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강예원이 상대팀 애드리브 연기에 눈물을 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전쟁'에서는 배우 강예원이 애드리브 드라마가 그려졌다.
이날 강예원은 "애드리브 드라마 제목은 '신참을 부탁해'다. 말 그대로 신참으로 나온다. 오늘 면접에서 정직원이 되느냐, 마느냐다. 대본을 보니까 3단계 테스트를 받는데 뭔지 정말 궁금하다. 결말은 정직원이 된다. 절박한 인턴의 마음으로 연기를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에 상대 팀 배우 황석정은 "정준하, 김신영과 선임 선배를 연기할 거다. 요즘 정직원 되기가 얼마나 힘드냐. 강예원의 혼을 빼놓을 거다"라고 전했고, 강예원은 "때려요? 혹시 때리진 않죠?"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기를 시작한 황석적은 인턴 강예원에 떡을 건넸고, 강예원이 이를 거절하자 정준하는 "사회성이 더럽게 없게 생겼다"라며 본격적으로 진상 연기에 몰입했다.
특히 강예원은 세 가지의 미션 후 정직원에 불합격했고, 강예원은 "도와달라. 난 합격해야 한다. 엄마가 많이 아파 수술비를 위해서 꼭 정직원이 돼야 한다. 한 번만 도와달라"라며 무릎을 꿇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황석정은 "장난이다. 합격이다"라며 눈물을 보인 강예원을 안아줬고, 김신영은 "마지막 눈물에 정말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예원은 "동생이 비정규직이었고, 얼마 전에 비정규직에 관한 영화를 찍어서 감정 몰입이 잘 됐다"라며 연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SBS '씬스틸러'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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