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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올해도 연기대상을 시청자 투표로 선정한다.
13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2016 MBC연기대상 시상식의 대상은 100% 시청자 문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2016 MBC연기대상 시상식은 오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후보는 생방송 중 발표된다.
MBC는 2014년부터 대상을 시청자 문자 투표로 선정해왔다. 이에 따라 2014년에는 '왔다! 장보리'의 배우 이유리, 2015년에는 '킬미, 힐미'의 배우 지성이 각각 대상 트로피를 차지한 바 있다.
[2015 MBC연기대상 당시 수상자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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