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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SNS를 통해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태호 PD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고민해도 시간을 빚진 것 같고. 쫓기는 것처럼 가슴 두근거리고. 택시할증시간 끝날 쯤 상쾌하지 못한 마음으로 퇴근하는 회의실 가족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준다면 한 달의 점검기간과 두 달의 준비기간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라고 적고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김 PD는 '에라 모르겠다' '방송국 놈들아' '우리도 살자' '이러다 뭔 일 나겠다' 등 해시태그도 덧붙여 답답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2005년 첫 시작한 '무한도전'은 지난 10월 1일 500회를 맞는 대기록을 세웠다. 고정 포맷이 아닌 매번 새로운 아이템을 내놓는 시스템으로, 시즌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사진 = 김태호 PD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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