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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 제작진이 촬영 스틸컷을 13일 공개했다.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이성경은 평생 역도만 알다 난생 처음 짝사랑을 앓게 된 역도선수 김복주 역을 맡고 있다.
극 중 김복주는 비만클리닉 의사 정재이(이재윤)를 짝사랑하게 되면서 역도선수에게는 금지의 영역인 비만클리닉에 다녔다. 그러나 역도부 코치와 감독, 아버지와 친구들에게까지 그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진 고초를 겪은 상황.
게다가 첼로 전공 음대생이라고 거짓말을 했던 이성경이 체육복을 입고 캠퍼스에서 이재윤을 맞닥뜨리면서 긴장감이 한껏 높아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복주는 한밤 중 타이어를 끌며 운동장을 하염없이 뛰고 있다. 죽을힘을 다하던 복주는 결국에는 기진맥진 한 채 쓰러졌고 두 친구가 보살피는 모습이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이성경에 대해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 덕에 현장의 온도는 언제나 섭씨 100도"라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14일 밤 10시 방송.
[사진 = 초록뱀미디어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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