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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판도라'(감독 박정우 제작 CAC엔터테인먼트 배급 NEW)가 역대급 명품 연기를 펼친 6인 배우의 모습을 담은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13일 영화사 측이 공개한 특별 포스터는 '판도라'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혼신의 열연을 선보인 배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초유의 원전 재난 속에서 흙먼지를 뒤집어 쓴 얼굴로 두려움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재혁의 김남길을 비롯해, 재난 상황 속에서도 자식을 지키기 위한 뜨거운 모성애를 선보이며 열연을 펼치는 정혜 역의 문정희, 누구보다 투철한 희생 정신과 책임감을 지닌 인물로 끝까지 현장을 지키며 사태를 막고자 애쓰는 발전소 소장 평섭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정진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의리 있고 인간미 넘치는 재혁의 친구 길섭 역의 김대명과 신예답지 않은 출중한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재혁의 여자친구 연주 역의 김주현, 그리고 국가적 재난을 수습하려 고뇌하고, 현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모습을 제시한 대통령 역의 김명민까지 담고 있어 배우들의 역대급 인생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 사고까지, 예고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 최초로 원전 소재를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판도라'. 사진 = 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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