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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영화 '얼라이드'에서 압도적 카리스마로 또 한번 여심 강탈을 예고했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 '오션스' 시리즈부터 '머니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월드워Z' '퓨리'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전세계적으로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그런 그가 내년 1월 '얼라이드'로 스크린을 찾는다. 브래드 피트는 '얼라이드'에서 영국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 역할을 맡았다. 아내 마리안(마리옹 꼬띠아르)이 스파이로 의심받자 72시간 내에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복잡한 심리를 세밀하게 표현할 예정. 사랑하는 아내를 믿지만 조국에 대한 의무감으로 인해 의심해야만 하는 한 남자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출한다. 더불어 액션신까지 소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을 맡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은 "브래드 피트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 배우다. 존재감이 상당하고 연기력도 뛰어나다. 복잡한 상황에 휘말리지만 고통과 혼란 속에서 길을 찾으려는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라며 "맥스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고 생각치 못한 맥스의 미묘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잡아냈다. 아내에 대한 사랑 그리고 전쟁에 가담한 조국에 대한 의무감 사이에서 고뇌하는 남자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감독들의 뮤즈 마리옹 꼬띠아르와의 강렬한 케미스트리가 색다른 볼거리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얼라이드'는 정부로부터 사랑하는 아내 마리안 부세주르가 스파이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영국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이 제한 시간 72시간 내에 아내의 무고를 증명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년 1월 12일 개봉 예정.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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