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일본 영화 '너의 이름은.'이 제42회 LA 비평가 협회상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너의 이름은.'은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한 LA 비평가 협회상에서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선정됐다.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까지 전세계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 화제작의 탄생을 다시금 입증했다.
해당 시상식은 아카데미의 전초전이라고 불리는 영향력 있는 시상식이다. 이에 이번 수상으로 제89회 아카데미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상과 외국어 영화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전세계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너의 이름은.'은 천 년 만에 혜성이 다가오는 일본을 배경으로 절대 만날 리 없는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두 사람이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운명이 되어가는 기적 같은 러브 스토리를 그렸다. 일본에서 무려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재패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작품이다. 내년 1월 4일 국내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너의 이름은.' 포스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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