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스터 시티의 ‘에이스’ 리야드 마레즈(알제리)가 영국 BBC에서 선정한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로 선정됐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마레즈가 2016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팬 투표로 수상자가 선정된 가운데 마레즈는 오바메양(가봉, 도르트문트), 아예우(가나, 웨스트햄), 마네(세네갈, 리버풀),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맨체스터시티)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레즈는 “아프리카 선수에겐 굉장히 큰 상이다.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왼발잡이인 그는 현란한 개인기와 스피드가 장기다. 또한 문전에서 결정력과 함께 어시스트 능력까지 갖췄다.
마레즈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레스터 시티의 사상 첫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