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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벤 애플렉 감독, 각본, 주연의 ‘더 배트맨’의 영향으로 ‘저스티스 리그2’ 개봉일이 연기될 것이라고 최근 할리우드리포터가 보도했다.
워너브러더스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었지만, ‘더 배트맨’은 2019년 6월 14일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은 원래 ‘저스티스 리그2’ 개봉일이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저스티스 리그2’를 연출하기 전에 ‘더 라스트 포토그래프’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300’이 성공한 직후에 추진하려고 했으나, 연기됐다가 이제야 메가폰을 잡게 됐다.
미군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아프가니스탄에서 일하는 전쟁 특파원에 관한 이야기다. ‘300’의 커트 존스태드가 각본을 썼다. 내년에 촬영할 예정이다.
한편 ‘저스티스 리그’는 ‘배트맨 대 슈퍼맨’이 끝나고 난 뒤 수 개월이 지난 후의 이야기이다. 배트맨(벤 애플렉), 원더우먼(갤 가돗)이 메타휴먼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플래시(에즈라 밀러), 사이보그(레이피셔)를 모아 저스티스 리그 팀을 만들어 빌런 스테판 울프의 가공할만한 공격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내용이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시아라 힌즈가 빌런 스테판 울프 역을 맡을 예정이다. 윌렘 데포가 맡은 캐릭터는 아쿠아맨의 멘토인 벌코이다.
2017년 11월 17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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