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유럽골프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유럽골프기자협회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스텐손이 유럽골프기자협회에 소속된 기자들의 투표 결과 올해의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3년에 이어 3년만에 생애 두 번째 수상이다.
스텐손은 6월 EPGA(유럽프로골프) 투어 BMW 챔피언십 우승으로 EPGA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7월에는 브리티시 오픈을 통해 PGA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8월 리우올림픽 남자골프 은메달에 이어 11월 EPGA 플레이오프 레이스 투 두바이 정상에 올랐다.
유럽기자협회는 검표 결과 스텐손이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렛(잉글랜드),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제쳤다고 밝혔다.
[스텐손.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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