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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빗셀 고베가 독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31) 영입에 나섰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3일 빗셀 고베가 포돌스키와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돌스키는 현 소속팀 터키 갈라타사라이와 2018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하지만 빗셀 고베는 연내 협상을 통해 포돌스키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빗셀 고베의 모기업 라쿠텐의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은 “내년 시즌 우승에 도전하겠다”며 전력 보강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포돌스키는 독일의 레전드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3차례 월드컵에 출전해 129경기서 48골을 넣었다. 포돌스키는 올해 8월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또한 쾰른, 바이에른 뮌헨(이상 독일), 아스날(잉글랜드)를 거치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사진 = 루카스 포돌스키.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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