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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베테랑 포수 A.J. 엘리스(35)가 말린스맨으로 새 출발한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13일(한국시각) FA 포수 엘리스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내용은 알려진대로 1년 250만 달러.
엘리스는 2008년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2012년 타율 .270 13홈런 52타점으로 주전 포수로 발돋움했다. 2013년에는 그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과 안정된 호흡을 보이며 국내 팬들의 주목을 받는 선수가 됐다.
올해 성적은 .216 2홈런 22타점. 다저스에서 타율 .194 1홈런 13타점에 그친 엘리스는 시즌 중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됐고 필라델피아에서 타율 .313 1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239 37홈런 200타점. 올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은 엘리스는 다저스 시절 함께 했던 돈 매팅리 감독과 마이애미에서 재회하게 된다.
또한 이날 마이애미는 좌완투수 제프 로크, 우완투수 더스틴 맥고완과의 1년 계약 역시 공식 발표했다.
[A.J. 엘리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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